역시나 연차 12일동안
집에서 뒹굴거리면서 집안일을 스스로 만들어냄
신발박스에 라벨링 전부 하고, 시리즈별로도 다 꺼내어봄.
그중에 의외로 당첨이 잘되는 오프화이트X나이키 시리즈를 올려봅니다.
버질아블로의 해체주의와 나이키는 정말 잘어울린다고 생각해서,
파이렉스때부터 많이 좋아했는데 당첨이 은근히 잘되어주어서
두세개 빼고는 전부 원가에가져옴.
지금 리셀가는 많이 올라서 흐뭇하게 지켜보고있는데
아마 나중에 결혼...못할수도있는데 결혼할때 집마련비용 준비하는거아니면
쭉 계속 가지고있지않을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