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샌 우리나라도 100% 넘는 주식이 한둘이 아님. 그리고 앞으로도 출렁거릴테고.
요새 처럼 주식판이 도박판인적이 없었던것 같다. 원래는 장투만(2~3년) 했었는데.
지금은 진찌 너무 심하게 출렁거림.
머 다행히 100% 수익냈긴하지만 솔직히
재투 들어가는게 겁나고 너무 변동성이 크다보니 버티기가 어려움. 자꾸 단타를 하게됨.
[@츤데레너부리]
다른점 있지. 크게 말하자면 수십년간 유지된 배당. 실적에 반영되는 주가. 그리고 미국이 세계 1위나라인데 굳이 한국경제에 투자할 필요가.. 하지만 단타치시면 국내주식이랑 다를게 없습니다. 수수료도 덜들고 오히려 좋겠죠. 그리고 미국주식은 환율과 같이 자산방어 해주는 느낌도 있습니다. 여기까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