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복사열을 줄여줘서 실내온도를 낮춰주고
겨울에는 보온효과로 실내온도를 높여주고
주행시 빛반사를 줄여줘서 주행편의를 돕고 하는 소리는 다 개소리고
한달정도 쓰다가 버리는 똥.
아반떼ad같이 굴곡진 대시보드는 자꾸 미끄러져 내려와서
이거 맞추느라 신경질이 이만저만이 아님.
추가팁으로 실내 자동차용품 이거저거 사봤지만 진짜 딱 필요한건
통풍구 휴대폰 거치대만 쓸만하고 그 외에 패드압착이니 뭐니 이딴것도 2~3개월만에 나가 뒤지고
그 조타던 3m테이프로 붙이는것도 실내 복사열에 녹아서 브레이크 밟으려다가 발밑으로 떨어진 거치대 밟는 상황이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