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빡친 영화들 한줄평.
1. 미이라: A에서 ㄴ으로 갔다가 3으로 끝나는 병신같은 전개.
2. 신과 함께: 면죄를 정해두고 끼워맞춘듯 어이없는 면죄사유, 끊임없는 감정소모, 필요없는 개그, 무리한 압축.
3.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똥이란 똥은 다 싸질러둬도 멋진척하며 "아임 옵티머스 프라임" 한마디하면 오토봇들이 똥꼬빨아줌.
4. 배대슈: 시발
5. 수어사이드 스쿼드: 캐릭터설명하다 카라델레바인 삼바춤보고 영화 끝남.
다행히도 내가 나쁜기억은 빨리 지우는 편이라 더 기억을 못하겠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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