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쉬는 날. 혼자.
새로운. 혼자 놀기. 발견.
이건 마치. 세렌디피티.
김치전에. 맥주 두 병. 때리고. 그냥 혼자. 즐겨. 찾는 곳.
화질이. 왜 이래.
저스트 두 잇. 선데이 글로벌 챌린지.
김치전에 멸치 볶음. 맥주 두 병 마셔서 인가.
학교 다니던 시절. 점심 먹고. 뛰어나가. 축구 할 때. 처럼. 옆구리가 아팠다.
이건 한 번. 남겨보고. 싶었음. 오류가 심해. 안되던 스티커.
업데이트 하면서 수정이 된 것 같다.
포스터 택배도 보내고.
네츄럴 미네랄. 스파클링. 워터. 도착했다.
시원한. 상태에서. 마신 게. 아니라. 그런가.
뭔가. 탄산이 약했다. 물은 좀 무거운. 느낌 이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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