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심심해보일 땐 데칼이 답?!
저한테 차를 판매한 딜러분이 동료가 데칼을 했다면서 사진을 보고 뽐뿌가 강렬하게 와버려서
제 차 색이랑 같은 색상에 데칼한 걸 찾아보다가 검빨데칼을 보고 결정을 해부렀습니당.
은은하게 조화가 잘 이루어지는게 성공한 지름질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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