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파오후아싸 갓지효는 무엇을 하였을까?
문화재청 주관
경복궁 시민체험 프로젝트
" 궁궐 일상을 걷다 "
평소에 역사에 관심이 많았고, 저런걸 체험하고 싶었지만
개 씹 파오후 키작남 한남충 갓지효는
부담스러워서 지원하지 못했었다.
하지만. 아는 형이 같이하자고 힘을 주셔서
같이 지원하였고
왕가 호위군 역할에 당첨 되었다.
왼쪽이 개돼지색기 갓지효)
분장전에 한컷 찍었다.
옷 입고 수염붙이려고 기다리고 있었음.
왕가행렬 시작전 한장
왕가 행렬 행사가
끝나고 난 후 개별 포토타임이 있었다
사진 맨 왼쪽
아는형과 장난치면서 찍은 사진
호위군 4명중 첫번째로 역할배정 받으신 분과 한장
그리고 전문 사진사님께서
개별 프로필 사진을 찍어주셨다.
나중에 집으로 보내준다고 하셨다.
그리고 끝.
받은 기념품
p.s
Best Comment
언월도 들고있으니 흰수염포스네
기만 진짜 넘 심하다 저게 키작남 파오후면 나는 무슨 움파룸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