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시국에 이탈리아에서 먹는 점심
이탈리아 상황이 뉴스에서도 심각하게 보도 되고 현지에서도 엄격하게 통제는 하지만(길거리에 마스크 단속 경찰 상시배치, 음식점이나 가게 입장시 연락 가능한 개인정보 제공해야 입장 가능 등) 인종 차별을 한다거나 그런건 전혀 없고(국가, 지역마다 차이 존재) 통제도 잘 따르면서 다들 받아 들이는 중이라서 분위기도 생각보다 나쁘거나 그렇지 않습니다. 자영업자들도 힘들고 종업원 들도 일자리 잃지 않으려고 열심히 하니깐 오히려 서비스 품질은 올라갔네요.
이탈리아 현지에서 피자는 점심 메뉴로는 무거운 편이라 현지인들은 많이 먹지는 않지만 제가 갑자기 먹고 싶어서 시켰습니다 재료 자체가 퀄리티가 다르니깐 너무 맛있네요 파스타는 매우 일반적인 점심 입니다.
이탈리아 현지에서 피자는 점심 메뉴로는 무거운 편이라 현지인들은 많이 먹지는 않지만 제가 갑자기 먹고 싶어서 시켰습니다 재료 자체가 퀄리티가 다르니깐 너무 맛있네요 파스타는 매우 일반적인 점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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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만 비추준다고 한건데
누가 비추 누르고 텼습니다
그자가 범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