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던 시알못입니다. 3개가 다 스타일도 금액대도 다른와중에 사려는 목적이라도 있으면 좋을 것 같네요.
300만원 언저리 시계가 돈은 돈대로 쓰고 '시알못이네 그돈주고 그걸사? ' 듣기 좋은 가격대이기도 해서..
아쿠아레이서 쿼츠버전은 모르겠는데, 오토매틱 버전은 굉장히 무겁습니다. 매장가서 오토버전 실물에 반했는데 너무 무거워서
이걸 매일 차는건 불가능하겠다 싶어서 포기했떤 기억이 있어요. 사본적이 없으시다면 오토는 꼭 실착을 해보고 사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오토 하나쯤은 갖는 걸 추천합니다.
티쏘 prc200이나 르로끌은 입문계의 교과서 느낌이라 저중에서는 추천합니다.
구매목적이, 시계에 앞으로 큰 관심은 없을 것 같고 적당히 있어보이는 것 사고싶다 -> 300언더에서 태그호이어가 갑이라고 생각, 다만 간간히 시덕후들한테 시알못소리 들을 수 있음 (태그는 기술력보단 마케팅빨이라는 이미지가 있음)
데일리로 비교적 편하게 차면서 이름값이나 비싸보이는 것 보다는 합리적인 소비를 원한다 -> 티쏘
적당히 사치품삘도 나면서 시덕후들도 크게 태클 안걸느낌 -> 론진 마스터콜렉션 문페이즈, 프레드릭콘스탄트 문페이즈,
해밀턴 재즈 마스터 오픈하트
제가 생각하는 합리적인 소비 -> 롤렉스 서브마리너 (살 수만 있으면 중고가방어는 최강)
제가 매일 차는거 -> 갤럭시 기어S3
저는 어릴때 어른의 상징은 태그호이어라는 이미지가 박혀서 ㅋㅋ 입사 첫해에 태그F1오토를 사서 지금도 잘 차고 있습니
다만, 잔잔바리들 여러개 있어봐야 이젠 실착도 안하고, 중고가치도 거의없고해서, 수시로 기추나 기변을 하실 분이 아니
라면, '내가 이거 이상으로 시계에 돈 쓸일은 없겠다'싶은 거 하나정도만 구비하는게 합리적인 소비 아닌가 싶네요.
저는 롤렉스 데잇저스트 살 때까지 더이상 시계는 안사기로..
지나가던 시알못입니다. 3개가 다 스타일도 금액대도 다른와중에 사려는 목적이라도 있으면 좋을 것 같네요.
300만원 언저리 시계가 돈은 돈대로 쓰고 '시알못이네 그돈주고 그걸사? ' 듣기 좋은 가격대이기도 해서..
아쿠아레이서 쿼츠버전은 모르겠는데, 오토매틱 버전은 굉장히 무겁습니다. 매장가서 오토버전 실물에 반했는데 너무 무거워서
이걸 매일 차는건 불가능하겠다 싶어서 포기했떤 기억이 있어요. 사본적이 없으시다면 오토는 꼭 실착을 해보고 사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오토 하나쯤은 갖는 걸 추천합니다.
티쏘 prc200이나 르로끌은 입문계의 교과서 느낌이라 저중에서는 추천합니다.
구매목적이, 시계에 앞으로 큰 관심은 없을 것 같고 적당히 있어보이는 것 사고싶다 -> 300언더에서 태그호이어가 갑이라고 생각, 다만 간간히 시덕후들한테 시알못소리 들을 수 있음 (태그는 기술력보단 마케팅빨이라는 이미지가 있음)
데일리로 비교적 편하게 차면서 이름값이나 비싸보이는 것 보다는 합리적인 소비를 원한다 -> 티쏘
적당히 사치품삘도 나면서 시덕후들도 크게 태클 안걸느낌 -> 론진 마스터콜렉션 문페이즈, 프레드릭콘스탄트 문페이즈,
해밀턴 재즈 마스터 오픈하트
제가 생각하는 합리적인 소비 -> 롤렉스 서브마리너 (살 수만 있으면 중고가방어는 최강)
제가 매일 차는거 -> 갤럭시 기어S3
저는 어릴때 어른의 상징은 태그호이어라는 이미지가 박혀서 ㅋㅋ 입사 첫해에 태그F1오토를 사서 지금도 잘 차고 있습니
다만, 잔잔바리들 여러개 있어봐야 이젠 실착도 안하고, 중고가치도 거의없고해서, 수시로 기추나 기변을 하실 분이 아니
라면, '내가 이거 이상으로 시계에 돈 쓸일은 없겠다'싶은 거 하나정도만 구비하는게 합리적인 소비 아닌가 싶네요.
저는 롤렉스 데잇저스트 살 때까지 더이상 시계는 안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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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원 언저리 시계가 돈은 돈대로 쓰고 '시알못이네 그돈주고 그걸사? ' 듣기 좋은 가격대이기도 해서..
아쿠아레이서 쿼츠버전은 모르겠는데, 오토매틱 버전은 굉장히 무겁습니다. 매장가서 오토버전 실물에 반했는데 너무 무거워서
이걸 매일 차는건 불가능하겠다 싶어서 포기했떤 기억이 있어요. 사본적이 없으시다면 오토는 꼭 실착을 해보고 사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오토 하나쯤은 갖는 걸 추천합니다.
티쏘 prc200이나 르로끌은 입문계의 교과서 느낌이라 저중에서는 추천합니다.
구매목적이, 시계에 앞으로 큰 관심은 없을 것 같고 적당히 있어보이는 것 사고싶다 -> 300언더에서 태그호이어가 갑이라고 생각, 다만 간간히 시덕후들한테 시알못소리 들을 수 있음 (태그는 기술력보단 마케팅빨이라는 이미지가 있음)
데일리로 비교적 편하게 차면서 이름값이나 비싸보이는 것 보다는 합리적인 소비를 원한다 -> 티쏘
적당히 사치품삘도 나면서 시덕후들도 크게 태클 안걸느낌 -> 론진 마스터콜렉션 문페이즈, 프레드릭콘스탄트 문페이즈,
해밀턴 재즈 마스터 오픈하트
제가 생각하는 합리적인 소비 -> 롤렉스 서브마리너 (살 수만 있으면 중고가방어는 최강)
제가 매일 차는거 -> 갤럭시 기어S3
저는 어릴때 어른의 상징은 태그호이어라는 이미지가 박혀서 ㅋㅋ 입사 첫해에 태그F1오토를 사서 지금도 잘 차고 있습니
다만, 잔잔바리들 여러개 있어봐야 이젠 실착도 안하고, 중고가치도 거의없고해서, 수시로 기추나 기변을 하실 분이 아니
라면, '내가 이거 이상으로 시계에 돈 쓸일은 없겠다'싶은 거 하나정도만 구비하는게 합리적인 소비 아닌가 싶네요.
저는 롤렉스 데잇저스트 살 때까지 더이상 시계는 안사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