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지갑 폭발 번저강 (223.♡.46.47) 요리 5 649 8 0 2020.11.27 20:33 소금, 후추, 올리브유로 마리네이드하고 마늘과 버터를 곁들이고 로즈마리 향을 더해 구운 연어 껍질은 손질돼있어서 바삭한 식감은 포기. 총 세덩이 했는데 칼집을 잘못 내놔서 두덩이는 부서졌다 에어프라이어용 멘보샤 분명 권장개수 권장온도 권장시간 맞춰서 했는데 겉ㅈㄴ바삭 속촉 돼서 먹다가 입천장 까짐 요새 야구도 못하는데 이렇게 소소하게나마 해먹는 재미라도 있어야지... 기만자들 금요일이라고 다들 나가 놀겠네ㅋㅋㅋ 8 이전글 : 크런키인증! 다음글 : 한솥참치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