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의 일기 먹방 (59.♡.161.110) 기타 15 187 4 2 2018.02.06 16:59 짤같은거 막 쓰면노잼이라고 욕하고 그래서 그냥 노정성글로 씀.. 오늘 식물같은거 분양받음 집에 있는 돌 아무거나 씻어서 작은 돌들도 깨끗히 씻어서 ... 분양받은건 다름 아닌 물배추인거같음먹을 수 있는진 모르겠음 크흠.. 그중에서 하나 집어서 걍 자라는거 구경해봄넓은거말고 자랄 수 있는 병같은거 다이소에서 구해봐야지물배추 1일차이름은 청이 라고 해야겠다청아 보고싶다~ 4 이전글 : [닌텐도] 이달의 예약판매! 포켓몬스터 울트라썬/문 다음글 : 어릴적부터 다녀오고싶었던곳 드디어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