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여만의 서울 나들이(르세라핌, 루이비통 전시회)
어제 토요일 르세라핌 월드투어 앵콜콘을 다녀 왔습니다.
과거 블랙핑크때도 느꼈던건데, 월드 투어를 1년정도 하고 나면 실력이 다들 느는거 같습니다.
르세라핌도 예전 코첼라때 까인것도 있고..
투어를 하며 많은 무대에 오르다 보니 라이브 실력이 전보다 늘었다는게 확실히 느껴졌어요
대부분의 걸그룹 콘서트는 2시간 가량인데 이번에는 거의 3시간에 가까운 공연이었습니다.
맴버들 스스로도 1년간 투어를 하며 체력이 많이 늘었다고 하네요ㅎㅎ
노래방 갔는데 보너스로 45분 넣어준 기분입니당
(영상은 작년 투어 첫콘때 찍었던걸로 대체합니다)
콘서트 전, 낮에는 뭐를 할까 하다가 신세계 리저브에서 루이비통 전시회가 열린다길래 다녀와봤습니다.
전시회 관람하고 루이비통 르-카페에서 카푸치노와 초코렛 케이크를 시켜 먹었는데 저거 정말 맛있었어요.
그냥 구색만 갖춘건줄 알았는데 먹으면서 "왜 맛있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맛있었음 ㄷㄷ
아래는 전시회장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많이 찍었는데 몇개만 추렸어요.
램프 저거 실물이 꽤나 이뻐요~ 갖고 싶었는데 파는것 같진 않아 보였습니다ㅠ
식기들도 전부 예뻤습니다.
머플러 하나 마음에 들어 사려고 했는데
콘서트장에 쇼핑백을 들고 다니기도 불편할것 같아 안샀습니다.
아무튼 별 기대 없었는데 생각보다 잘 꾸며놔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했어요.
전시회는 무료니까 시간 나시는 분들은 미리 예약하시고 한번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개집아저씨들만 볼 수 있게 일부공개로 영상 올려용~
스파게티 + 이프푸 + 크레이지 리믹스 버전입니당. (눈뽕 레이저가 과함..)
영상은 4K 60프레임까지 지원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