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하 살아보신분!!
독립을 꿈꾸던 어느날 집에서 독립선언문을 낭독하였으나 어머니의 반대로 무참히 짓밟히고 지내고 있었는데
운이 좋게 친척분 건물에 방이 비어서 월세 안내고 관리비만 내면서 살 수 있게 되었어요. 근데 반지하라네요, 퇴근하고 방 보러가기로 했는데 반지하 살아보신분 의견 듣고 싶어요. 저는 월세 안내고 관리비만 내는거면 반지하도 상관없다 마인드인데 친구들은 비추라고 하네요.
오늘 보러 갈건데 주의깊게 볼 사항이 있을까요?
운이 좋게 친척분 건물에 방이 비어서 월세 안내고 관리비만 내면서 살 수 있게 되었어요. 근데 반지하라네요, 퇴근하고 방 보러가기로 했는데 반지하 살아보신분 의견 듣고 싶어요. 저는 월세 안내고 관리비만 내는거면 반지하도 상관없다 마인드인데 친구들은 비추라고 하네요.
오늘 보러 갈건데 주의깊게 볼 사항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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