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느레 아침 접대
요 몇주 외식만 하다 간만에 집밥을 해드렸습니다.
주 메뉴는 김치찜
그리고 계란찜
먼저 쌀뜨물에 김치 한쪽과 냉동해둔 삼겹살 몇덩이 집어넣고 간단하게 양념해서 푹 끓여줍니다.
그리고 계란찜을 하기 위해 양파와 파를 찹찹 합니다. 당근이 없어 패스 했더니 색감이 아쉽네요.
찹찹한 야채와 계란을 넣고 소금간을 해줍니다.
냄비에 물 한컵에 다시마를 넣고 끓여줍니다.
한소큼 끓으면 다시마를 빼주고 준비한 계란물을 넣어줍니다.
그사이 김치찜을보니 국물도 적당히 졸아가고 있네요.
이제 올려놓은 밥이 다 되어서 밥을 푸고 먹을 준비를 해야겠네요.
김치찜이랑 삽겹살을 먹기좋게 잘라줍니다.
아쉽게도 계란찜은 오버쿡이 되었네요. 부풀지 않고 살짝 단단하게 익었습니다.
역시 집밥은 맛있군요. 아내와 아들도 너무나도 맛있게 먹어줍니다.
주 메뉴는 김치찜
그리고 계란찜
먼저 쌀뜨물에 김치 한쪽과 냉동해둔 삼겹살 몇덩이 집어넣고 간단하게 양념해서 푹 끓여줍니다.
그리고 계란찜을 하기 위해 양파와 파를 찹찹 합니다. 당근이 없어 패스 했더니 색감이 아쉽네요.
찹찹한 야채와 계란을 넣고 소금간을 해줍니다.
냄비에 물 한컵에 다시마를 넣고 끓여줍니다.
한소큼 끓으면 다시마를 빼주고 준비한 계란물을 넣어줍니다.
그사이 김치찜을보니 국물도 적당히 졸아가고 있네요.
이제 올려놓은 밥이 다 되어서 밥을 푸고 먹을 준비를 해야겠네요.
김치찜이랑 삽겹살을 먹기좋게 잘라줍니다.
아쉽게도 계란찜은 오버쿡이 되었네요. 부풀지 않고 살짝 단단하게 익었습니다.
역시 집밥은 맛있군요. 아내와 아들도 너무나도 맛있게 먹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