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갔다와보니 택배가 와있네요.
과연 무었일까요??
두근두근하는 마음을 안고 숙소에 와서 뜯어봅니다
과연~~~~~
그렇습니다. 요새 이거 없음 개집 인싸 아닌란소리가 있어서 저도 하나 구매했습니다.
숙소에서 쓰던 예전 상은 이제 구석으로.....
술상에 술먹으니 매우 꿀맛입니다.
숙소에선 집에서 만큼 잘 챙겨먹진 않습니다만 그래도 다 제가한 반찬들입니다.
진미채, 무생채, 그리고 지난주 두부김치하고 남은 김치볶음.... 아 함박은 공산품입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한 개집인들 다같이 한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