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차게 보낸 하루
오늘은 하루를 바쁘고 알차게 보냈네요. 그래서 그런지 엄청 피곤한게 이글만 쓰고 자야겠습니다.
대충 요약하면
1. 아침밥
2. 아이 샤워후
3. 아이와 병원 다녀와서
4. 축구 구경
5. 축구 다녀와서 잠시 쉰 후 파김치와 무생채 해놓고
6. 저녁밥 차리고
7. 숙소로 컴백
그중에 며칠전부터 아내와 아이가 파김치 먹고싶다고 해서 파김치를 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양념을 만듭니다.
레시피는 다음과 같구요
다음은 쪽파를 다듬고 씻습니다.
쪽파에 양념이 잘 묻을수 있도록 쉐킷쉐킷
그런데 말입니다. 파김치만 하기에 약간 아쉬운게 있어서 무생채까지 같이 했습니다.
무를 채칼로 채를친후 소금에 절여둡니다.
잠시후 절여둔 무를 흐르는물에 씻어서 물기를 짠후 양념을 해줍니다.
이제 손맛을 입혀주면
짜잔~~~~
오늘 하루 힘들긴 한데 뭔가 뿌듯하네요.
대충 요약하면
1. 아침밥
2. 아이 샤워후
3. 아이와 병원 다녀와서
4. 축구 구경
5. 축구 다녀와서 잠시 쉰 후 파김치와 무생채 해놓고
6. 저녁밥 차리고
7. 숙소로 컴백
그중에 며칠전부터 아내와 아이가 파김치 먹고싶다고 해서 파김치를 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양념을 만듭니다.
레시피는 다음과 같구요
다음은 쪽파를 다듬고 씻습니다.
쪽파에 양념이 잘 묻을수 있도록 쉐킷쉐킷
그런데 말입니다. 파김치만 하기에 약간 아쉬운게 있어서 무생채까지 같이 했습니다.
무를 채칼로 채를친후 소금에 절여둡니다.
잠시후 절여둔 무를 흐르는물에 씻어서 물기를 짠후 양념을 해줍니다.
이제 손맛을 입혀주면
짜잔~~~~
오늘 하루 힘들긴 한데 뭔가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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