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되지 않은 이별은 너무 아프다 파오리퍄퍄 (220.♡.51.102) 일상 6 386 22 0 2021.04.10 20:03 너와 함께한 8개월 짧았지만 늘 일하면서도 너가 있어서 잠깐이라도 웃을 수 있었다.조금더 챙겨주지 못해 너무 미안하고, 힘들었을 시간 다 내려놓고 하늘에선 평안하길.. 22 이전글 : 라면 후기 다음글 : 오늘의 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