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잠깐 푸는 날 산소 (223.♡.161.103) 일상 29 446 12 0 2021.03.27 18:00 남자친구 허락도 맡았음 테라 한캔만 먹으랬는데 두캔 더먹을거임 안주는 엄니가 주신 딸기 오예 12 이전글 : 군바리 의대가자!! 다음글 : 소시지파스타 만들어보았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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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세상에! 제가 방금 뭘 본거죠?
테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