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점심과 오늘의 점심
어제 점심은 현백에서 사온 군만두 6개와
배달시킨 물막국수, 비빔막국수
군만두는 포장해오니 눅눅해져서, 앞으론 매장에서만 먹는걸로!
오늘 점심은 물냉면에 직화 돼지불백.
고기 추가 메뉴가 없어서 2인분 시켰더니 양이 너무 많네.
그리고 내 입맛엔 별로라 다시 시킬일은 없음.
배달시킨 물막국수, 비빔막국수
군만두는 포장해오니 눅눅해져서, 앞으론 매장에서만 먹는걸로!
오늘 점심은 물냉면에 직화 돼지불백.
고기 추가 메뉴가 없어서 2인분 시켰더니 양이 너무 많네.
그리고 내 입맛엔 별로라 다시 시킬일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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