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돈 두번째 후기!
운좋게 이틀연속 예약 성공해서 어제는 등심까스 먹었어요.
그리고 점심에 좀 일찍 가서 수제볼카츠도 먹을 수 있었는데, 수제 볼카츠도 1시간 내외로 매진되는거 같아요.
치즈까스는 그냥 그랬어서 큰 기대는 안했는데, 수제볼카츠 먹었는데 진짜 겉에는 과자처럼 너무 바삭하고 속은 육즙이 촉촉하고 풍미가 좋아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저녁에 등심 먹었는데 등심도 진짜 다른데랑 좀 다른거 같아요. 겉에 빵가루가 진짜 바삭하고 맛있어요.
전날 치즈까스가 평범하다 느꼈던게 치즈까스는 빵가루가 없어서 그랬던거 같고 등심이나 수제볼카츠는 빵가루가 정말 바삭하고 맛있어요. 고기도 부드럽고 육즙때문에 촉촉하고
먹으면서 떨어진 빵가루 다 긁어서 카레에 넣어 먹었는데 맛있어요 ㅋㅋㅋ 왜 연돈을 그렇게 극찬했는지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점심에 좀 일찍 가서 수제볼카츠도 먹을 수 있었는데, 수제 볼카츠도 1시간 내외로 매진되는거 같아요.
치즈까스는 그냥 그랬어서 큰 기대는 안했는데, 수제볼카츠 먹었는데 진짜 겉에는 과자처럼 너무 바삭하고 속은 육즙이 촉촉하고 풍미가 좋아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저녁에 등심 먹었는데 등심도 진짜 다른데랑 좀 다른거 같아요. 겉에 빵가루가 진짜 바삭하고 맛있어요.
전날 치즈까스가 평범하다 느꼈던게 치즈까스는 빵가루가 없어서 그랬던거 같고 등심이나 수제볼카츠는 빵가루가 정말 바삭하고 맛있어요. 고기도 부드럽고 육즙때문에 촉촉하고
먹으면서 떨어진 빵가루 다 긁어서 카레에 넣어 먹었는데 맛있어요 ㅋㅋㅋ 왜 연돈을 그렇게 극찬했는지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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