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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칼국수

우울몽키 9 595 1 0


뭐 있겠나 칼국수 

<재료>

멸치 한움큼, 다시마 1개, 디포리 1마리, 파뿌리 있음 좋고, 감자1개, 당근1/2, 파, 양파1/2, 애호박 1/2, 청량고추 1개, 칼국수2인, 후추, 간장, 소금

1. 육수를 만들어 보자...멸치 한움큼 정도와 다시마 디포리 파뿌리1개 넣고 육수를 넉넉히 끓여주다 보글보글 끓기시작하면 다시마를 빼 채썰어도 좋고 버려도 무방하다.


2. 이후 간단하다. 얼른 빨리 먹고싶으면 감자,당근,애호박,양파를 채썰어 놔두고 아님 자기가 먹고 싶은 크기별로 썰어놔도 됨


3. 칼국수면 경우 직접 반죽까지 해서 만들어 먹을수 없으니 풀00,칠00 같은 만들어진 면을 사용 육수에 넣기전 면에 있는 흐르는 물에 전분가루를 제거 후 넣을 준비한다.


4. 일단 감자 당근이 늦게 익는 야채?채소?라 먼저 넣고 끓여주다가 반정도 익었다 싶을 때 채썰어둔 양파 애호박을 넣고 끓이다 면넣고 소량에 후추와 간장 1T~1.5T 정도 넣은 후 소금으로 간을 마춰주면 될꺼 같다. 마지막 청량고추과 파를 송송 썰어 위에 올려주면 되겠다. 


예전경우 달걀을 풀어서 마지막에 올려 먹었으나.. 와이프가 아직 달걀을 못먹게 한다.


9 Comments
세대치겠다 2017.09.12 09:01  
달걀 여태 먹어놓고 이제와서 가리는것도 좀 웃기다

먹어봣자 한두개인데 살충제계란으로 뜬거아니면 걍 먹어 난 맨날먹고있음.

물론 내 친구가 식품공학 연구원이라 들은정보는많음
우울몽키 2017.09.12 09:03  
[@세대치겠다] 내가 안먹는게 아니다. 와이프가 그래서 좀 꺼리는거지
세대치겠다 2017.09.12 09:27  
[@우울몽키] 넣었으면 더 맛있었을텐데

그래도 맛있어보인당 김치 두세개 집어서 훌훌 풀어가지고 먹으면 지릴듯
엠봉탈출 2017.09.12 10:06  
넥센 요즘 왜이러냐..
불펜이 불안하긴 했지만 요즘 너무 심하잖아...
우울몽키 2017.09.12 11:17  
[@엠봉탈출] 가을가기 싫어보임

럭키포인트 11 개이득

익도라 2017.09.12 11:19  
맛있어보이네
가나다라마바 2017.09.12 16:16  
아 나도 바지락 넣고 해먹고 싶다
번저강 2017.09.12 23:54  
면을 좀 먹은 상태?? 난 면이 막 엄청나게 왕창 들어있으면 좋겠는뎅
우울몽키 2017.09.13 08:56  
[@번저강] 2인용 칼국수에 냄비가 커서 그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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