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고생좀 했습니다. 실버서퍼 (221.♡.182.131) 기타 29 681 17 0 2022.01.28 09:41 다행이네요 월, 화, 수 출장지를 엄청 돌아다녔고 게다가 화요일엔 팀장님이랑 독대까지 해서 확진이면 정말 민폐일뻔 했습니다. 밤에 나름 맘고생에 잠도 잘 못잤는데 속 시원합니다. 17 이전글 : 소장 다음글 : 주린이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