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애마 소개...
왼쪽은 명의만 제 차인 아버지 차입니다.
오른쪽에 제차.
아이들 3명 태우고 다녀야 하다보니 미니밴 이네요.
우리 5가족 여행 갈때 여행 트렁크 실고도 넉넉하게 다닙니다.
흠이라면 급커브 돌때 좀 불안합니다.
후속작인 퍼시피카에선 안정감 있게 돌더군요.
덩치가 커서 혼자 끌고 다니기엔 불편하고, 주차장 가도 관리하시는 분들이 난감해 하시는 애물(?) 덩어리지만
우리 아이들 좋은 추억 만들어 주고, 앞으로도 만들어줄 고마운 녀석 입니다.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어머니께서 손주들 태우고 다닐 차라고 한번 보시고 싶어 하셨는데, 내내 병원에 계시다 돌아가셔서
못보고 돌아 가셨네요. 운구할때 저 차로 할 수 있었는데, 그걸 미처 생각 못했어요.
한 6년뒤 아이들 커서 더 이상 같이 여행 안다니면 폐차하려합니다.
그땐 스포츠카 계열로 가려고요. (원래는 작년쯤 뽑으려 했는데, 당분간 가족 여행에 돈을 쓰려고요.)
오른쪽에 제차.
아이들 3명 태우고 다녀야 하다보니 미니밴 이네요.
우리 5가족 여행 갈때 여행 트렁크 실고도 넉넉하게 다닙니다.
흠이라면 급커브 돌때 좀 불안합니다.
후속작인 퍼시피카에선 안정감 있게 돌더군요.
덩치가 커서 혼자 끌고 다니기엔 불편하고, 주차장 가도 관리하시는 분들이 난감해 하시는 애물(?) 덩어리지만
우리 아이들 좋은 추억 만들어 주고, 앞으로도 만들어줄 고마운 녀석 입니다.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어머니께서 손주들 태우고 다닐 차라고 한번 보시고 싶어 하셨는데, 내내 병원에 계시다 돌아가셔서
못보고 돌아 가셨네요. 운구할때 저 차로 할 수 있었는데, 그걸 미처 생각 못했어요.
한 6년뒤 아이들 커서 더 이상 같이 여행 안다니면 폐차하려합니다.
그땐 스포츠카 계열로 가려고요. (원래는 작년쯤 뽑으려 했는데, 당분간 가족 여행에 돈을 쓰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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