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리스갤은 없나여
일도하고 돈도 벌지만 22살 미필이야요.
복잡한 가정사때문에 집에서 나와(쫒겨나) 혼자사는데
사실 혼자산다고 할 것도 없어 집도 모아논 돈도 없이 나온상태라 게스트하우스 잡고 버티는중.
이번달 월급니오면 이동네 후진 곳이라도 월세 얻어서 간소하게 살려구.
원체 밝은편이라 낮동안은 친구들도 만나고 서점도 다니고 운동도 하고 잘 지내는데 밤마다 모텔에서 지내고 찜질방 지내고 하다보니 우울증같은 게 왔나봐.
아무데나 푸념하고 싶어서 글써봄
복잡한 가정사때문에 집에서 나와(쫒겨나) 혼자사는데
사실 혼자산다고 할 것도 없어 집도 모아논 돈도 없이 나온상태라 게스트하우스 잡고 버티는중.
이번달 월급니오면 이동네 후진 곳이라도 월세 얻어서 간소하게 살려구.
원체 밝은편이라 낮동안은 친구들도 만나고 서점도 다니고 운동도 하고 잘 지내는데 밤마다 모텔에서 지내고 찜질방 지내고 하다보니 우울증같은 게 왔나봐.
아무데나 푸념하고 싶어서 글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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