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인증한 분 계시길래 비슷한 구도로 찍어본 수영 후 파오후
이거 어머니께 갖다드리려고 일터에 들름ㅎㅎ
집 들어가기 전에 어메리카너 한잔과 얼마 전에 지른 골전도 헤드폰 자랑
친구가 갑자기 술 사준대서 나갔..
..다가 지금 들어왔습니당
좀 취하기도 했고 스트레스 받는 일이 좀 있어서 술마시다가 약간 큰 소리 내버림... 주변 분들과 주인장께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왔습니다ㅠ
개집 형들은 어른이니까 이런 몰상식한 짓 하지 않도록 조심합시다 저도 조심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