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의 제주도 일정(?)
아침 일찍 일어나
공항으로 감…
출근 시간이라 길이 엄청 밀릴줄 알았으나, 도로에 차가 없음.
휴가철이라 공항에 사람 많을줄 알았더니, 없음.
그래서 시간이 한참 남음.
일단 숙소에 가서 짐부터 풀고,
광해 일도점(사진 없음)에서 갈치 두마리 조림 세트 먹고,
근처 서점에서 애들 책을 사고,
다시 숙소로 돌아와, 점심을 늦게 먹은 애들은 컵라면 먹겠다 하고,
우리 부부는 근처 새로 오픈한 칵테일 바에서 칵테일 마심.
아침은 딸과 나는 패스! 아내와 아들들은 숙소 뷔페.
10시로 예약한 넥슨컴퓨터 박물관 관람(너의 과금은 박물관으로 대체되었다)
전에도 왔었지만 여전히 좋아함. 강추함.
점심은 개집러가 소개한 흑돈가. 야미!!!
그리고 험비 ATV 타러감 (사진 없음)
재미 있으니 추천함.
인생 베이커리(오드랑) 들려 빵 사고,
저녁은 너무 힘들어서 배달앱 으로 주문
여기 올린 곳은 개인적으로 모두 추천함.
공항으로 감…
출근 시간이라 길이 엄청 밀릴줄 알았으나, 도로에 차가 없음.
휴가철이라 공항에 사람 많을줄 알았더니, 없음.
그래서 시간이 한참 남음.
일단 숙소에 가서 짐부터 풀고,
광해 일도점(사진 없음)에서 갈치 두마리 조림 세트 먹고,
근처 서점에서 애들 책을 사고,
다시 숙소로 돌아와, 점심을 늦게 먹은 애들은 컵라면 먹겠다 하고,
우리 부부는 근처 새로 오픈한 칵테일 바에서 칵테일 마심.
아침은 딸과 나는 패스! 아내와 아들들은 숙소 뷔페.
10시로 예약한 넥슨컴퓨터 박물관 관람(너의 과금은 박물관으로 대체되었다)
전에도 왔었지만 여전히 좋아함. 강추함.
점심은 개집러가 소개한 흑돈가. 야미!!!
그리고 험비 ATV 타러감 (사진 없음)
재미 있으니 추천함.
인생 베이커리(오드랑) 들려 빵 사고,
저녁은 너무 힘들어서 배달앱 으로 주문
여기 올린 곳은 개인적으로 모두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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