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소 2 찍먹 소감..
각 캐릭터의 주 역할군 딜러 힐러 탱커 등 이라는게 있고
자신의 역할군에 충실할 수있는 직업을 처음에 고르고
시작해서 성장해나가는 재미가 있는데
이건 뭐 무기 6개 다 착용가능하고
모든 역할군을 한케릭에 준다는것은
그냥 과금해서 꼬우면 다른 역할군 무기 및 스킬 전부 배워라네
케릭터간의 직업별 상성은 개나주고 과금만 하면
다 가져갈수 있다는 발상 어디서 나온걸까..
엔씨 게임은 정말 유저를 과금대상으로만 보는거 같다.
리니지2m도 그렇지만 각 케릭터의 정체성은 없애고 무기만
바꾸면 되는 과금유도 형식에 치가 떨린다..
이번에는 6개 무기에 그 무기마다 각각의 스킬 전설 신화까지
다 배워야 하는 6배 과금 유도로 좀더 심한 유저 빨아먹기
이건 게임이 아니고 도박장 그 자체.
택진아 흑우들 돈빨아먹어 많이 땄으면 이제 집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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