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을 마친 오수는 배가고팠다
마침 헌혈의 집과 멀지 않은곳에 맛집 냉면집이 있다는걸 기억한 오수
오수는 가게에 들어감과 동시에 자리에 앉기도 전에
"이모, 여기 비냉 곱빼기랑 콜라 하나요" 주문을 시전했다
냉면이 나오자마자 오수는 며칠 굶은 돼지마냥 허겁지겁 흡입했다
비냉 열심히 비벼먹고 콜라 한병까지 때린 오수는 빈그릇 보고
"후훅,, 우우움.... 개집에 올린 사진 깜빡했다.. "
그렇게 취게에 빈 냉면그릇을 올린 오수는
오늘도 보람찬 하루였다며 가게를 나선다
헌혈을 마친 오수는 배가고팠다
마침 헌혈의 집과 멀지 않은곳에 맛집 냉면집이 있다는걸 기억한 오수
오수는 가게에 들어감과 동시에 자리에 앉기도 전에
"이모, 여기 비냉 곱빼기랑 콜라 하나요" 주문을 시전했다
냉면이 나오자마자 오수는 며칠 굶은 돼지마냥 허겁지겁 흡입했다
비냉 열심히 비벼먹고 콜라 한병까지 때린 오수는 빈그릇 보고
"후훅,, 우우움.... 개집에 올린 사진 깜빡했다.. "
그렇게 취게에 빈 냉면그릇을 올린 오수는
오늘도 보람찬 하루였다며 가게를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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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헌혈의 집과 멀지 않은곳에 맛집 냉면집이 있다는걸 기억한 오수
오수는 가게에 들어감과 동시에 자리에 앉기도 전에
"이모, 여기 비냉 곱빼기랑 콜라 하나요" 주문을 시전했다
냉면이 나오자마자 오수는 며칠 굶은 돼지마냥 허겁지겁 흡입했다
비냉 열심히 비벼먹고 콜라 한병까지 때린 오수는 빈그릇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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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보람찬 하루였다며 가게를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