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직관러인데
슥 팬이고 문학 경기장 자주 가는데
올해는 시즌초에 몇번 가다가 무관중 경기되고 몇달 못가다가
그저께 부터 다시 가는데 말이야.
작년부터 관람석에서 음식물 섭취 금지거든
음료만 가능해. 맥주는 또 안되고
근데 음식은 팔아. 햄버거니 치킨이니 우동이니 다 팔아.
그걸 어디서 먹냐? 매점 앞에 스탠딩 테이블을 놨어. 거기서만 먹으래
지금 관중입장을 정원의 20%만 받고 있어서 응원석포함 다들 충분히 거리두고 관람하고 육성응원도 금지인데,
우동이랑 햄버거 처먹겠다고 좁아터진 스탱딩 테이블에 사람들 다닥다닥 붙어서 먹고있네 몇십명이
사진에 내 테이블석인데 전후좌우 5미터 아무도 없는데 못먹게하고
저기 사람들 바글바글한데 가서 먹으라는게 참..
올해는 시즌초에 몇번 가다가 무관중 경기되고 몇달 못가다가
그저께 부터 다시 가는데 말이야.
작년부터 관람석에서 음식물 섭취 금지거든
음료만 가능해. 맥주는 또 안되고
근데 음식은 팔아. 햄버거니 치킨이니 우동이니 다 팔아.
그걸 어디서 먹냐? 매점 앞에 스탠딩 테이블을 놨어. 거기서만 먹으래
지금 관중입장을 정원의 20%만 받고 있어서 응원석포함 다들 충분히 거리두고 관람하고 육성응원도 금지인데,
우동이랑 햄버거 처먹겠다고 좁아터진 스탱딩 테이블에 사람들 다닥다닥 붙어서 먹고있네 몇십명이
사진에 내 테이블석인데 전후좌우 5미터 아무도 없는데 못먹게하고
저기 사람들 바글바글한데 가서 먹으라는게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