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은날은 좀 쉬어야 하는데
초복답지 않은 초복이네요.
그래서 그런가 오후에 취게 오기전까진 초복임을 잊고 있었습니다.
점심은 나주 출장중에 먹은 나주곰탕.... 인증샷은 너무 맛있게 먹은 관계로 남기질 못했다는.....
그래도 복날은 그냥 넘어갈 수 없죠.
나름 닭을 먹으러 단골 닭갈비집을 갔습니다. 이제 여기 생활도 접어야해서 어머니께 간다고 인사도 할겸 말이죠...
어머니가 음식솜씨가 좋으십니다.
밑반찬으로 나온 김치전과 두부김치로 진로 한병을 해치웁니다.
오늘의 메인메뉴 닭갈비.
맛있어 보이죠? 보이는거 보다 훨씬 더 맛있습니다.
늘상 제 옆에 있어주는 저랑 14살 차이나는 우리 막내. 매우 잘 먹네요.
마무리는 매운 라면....
그제 늦은 회식, 어젠 철야작업... 그래서 그런가 라면까지 잘 안들어가네요. 아쉽지만 오늘 마무리는 여기까지.
혹시 모르죠 컨디션 좋아지면 남아있는 하겐다즈와 빨뚜로 마무리 할지...
우리 개집인들 남은 초복 마무리 잘 하세요~~
그래서 그런가 오후에 취게 오기전까진 초복임을 잊고 있었습니다.
점심은 나주 출장중에 먹은 나주곰탕.... 인증샷은 너무 맛있게 먹은 관계로 남기질 못했다는.....
그래도 복날은 그냥 넘어갈 수 없죠.
나름 닭을 먹으러 단골 닭갈비집을 갔습니다. 이제 여기 생활도 접어야해서 어머니께 간다고 인사도 할겸 말이죠...
어머니가 음식솜씨가 좋으십니다.
밑반찬으로 나온 김치전과 두부김치로 진로 한병을 해치웁니다.
오늘의 메인메뉴 닭갈비.
맛있어 보이죠? 보이는거 보다 훨씬 더 맛있습니다.
늘상 제 옆에 있어주는 저랑 14살 차이나는 우리 막내. 매우 잘 먹네요.
마무리는 매운 라면....
그제 늦은 회식, 어젠 철야작업... 그래서 그런가 라면까지 잘 안들어가네요. 아쉽지만 오늘 마무리는 여기까지.
혹시 모르죠 컨디션 좋아지면 남아있는 하겐다즈와 빨뚜로 마무리 할지...
우리 개집인들 남은 초복 마무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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