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잘한거 맞지?
어디 이야기 할만한데가 없어서 여기 썰 풀어본다
토요일날 식당 갔는데 웨이팅 걸려서 대기해야해서
차안에 있는데 한무리 식구가 식사다하고 차쪽으로
오더라고 애기아빠는 운전석 애기엄마는 운전석 뒤편으로 가는데
애기가 따라 오길래 혹시나 해서 사이드미러 주시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애기가 문을 씨게 팍하더니 쿵소리 나고
문콕시전....내차 보조석 뒷문이 꽝해서 보니 다행이 찍힌거 같진
않았고 기스랑 페인트가 묻어있는거 같더라고 그래서 손으로
문질문질하는데 차주 부모님되시는분(어머님)이 오더니 더긁지마라
우리가한게 맞냐 소리 치더라고 순각 빡이쳐서 보는데 애기가
(초1정도 보임) 긴장한듯이 쳐다보길래 상대차주한테 연락처
주시고 가시라고 하는데 차주분 아버님 이 소리지르면서 머라고
하더라고...일단 식당 들어가서 식사할려고 하는데 신경 쓰이고해서
새해도 밝았는데 인심 쓰자하고 문자보냈다 나잘한거 맞지?
토요일날 식당 갔는데 웨이팅 걸려서 대기해야해서
차안에 있는데 한무리 식구가 식사다하고 차쪽으로
오더라고 애기아빠는 운전석 애기엄마는 운전석 뒤편으로 가는데
애기가 따라 오길래 혹시나 해서 사이드미러 주시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애기가 문을 씨게 팍하더니 쿵소리 나고
문콕시전....내차 보조석 뒷문이 꽝해서 보니 다행이 찍힌거 같진
않았고 기스랑 페인트가 묻어있는거 같더라고 그래서 손으로
문질문질하는데 차주 부모님되시는분(어머님)이 오더니 더긁지마라
우리가한게 맞냐 소리 치더라고 순각 빡이쳐서 보는데 애기가
(초1정도 보임) 긴장한듯이 쳐다보길래 상대차주한테 연락처
주시고 가시라고 하는데 차주분 아버님 이 소리지르면서 머라고
하더라고...일단 식당 들어가서 식사할려고 하는데 신경 쓰이고해서
새해도 밝았는데 인심 쓰자하고 문자보냈다 나잘한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