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 꽂았습니다.
와이프랑 연애하면서부터 야식의 늪에 빠져 결혼하고 아들 낳으며 건강관리엔 손을 놓은 채로 지냈습니다.
그러다보니 근 6년간 30kg 정도 불어난 살과 bmi 34를 찍었네요. ㅋㅋ
12월에 딸이 세상에 나올 예정인데 그 전에 빡세게 다이어트 좀 해보려고 의약품의 힘을 빌리게 됐습니다.
나름 20대 땐 고무줄 몸무게였는데 30대 중반인 지금은 얼마나 빠질까 궁금하긴 하네요.
화이팅!
그러다보니 근 6년간 30kg 정도 불어난 살과 bmi 34를 찍었네요. ㅋㅋ
12월에 딸이 세상에 나올 예정인데 그 전에 빡세게 다이어트 좀 해보려고 의약품의 힘을 빌리게 됐습니다.
나름 20대 땐 고무줄 몸무게였는데 30대 중반인 지금은 얼마나 빠질까 궁금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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