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종 후기 남깁니다
11일 새벽 한시에 심야로 영화봤는데 이제야 후기를 남깁니다
밍이라는 여자가 예쁩니다
상당히 예뻐요 근데 영화 막바지의 모습을 보고 다시보면
이게 어떻게 같은 인물일까 싶을정돕니다...
영화 전체적인 분위기는 숨이 막힙니다.
갑툭튀 걱정으로 숨막히는게 아니라
스토리 진행 됨에 따라 으..ㅅㅂ..
소리가 절로 나오면서 마치 곡성 봤을때 느낌과 매우 흡사합니다.
공포영화는 물론 어느 영화에서도 지키던 클리세들 다 개박살내면서 스토리가 진행되기 때문에 와..씨.. ㅈㄴ 독하게 찍었다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수위보면 한국에서 안찍은게 아니라 못찍은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수위가 높습니다
수위라는게 그 영화 장면이수위가 높긴하지만 상황 자체가 수위가 높아요
와 .. 이렇게까지 한다고..? 란 생각과 곡성봤던것처럼 찝찝합니다 영화보는 내내 그 기분을 떨칠수가 없어요
그리고 REC,파라노말엑티비티 등 유명한 공포영화 촬영기법들도 많이 나와
공포감을 여러 방식으로 조성하게되더라구여
다보고나서 드는 생각은
곡성과 마찬가지로 한동안 유튜뷰 영화 리뷰가 쏟아지고 해석 영상또한 넘치며
갑론을박이 펼쳐지겠구나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무서웠던거는
청소년고나람불가라서 신분증을 제시하라는데
이나이먹고 신분증 제시하는거 오랜만이라 신분증대신
코로나 백신접종 확인 어플로 생년월일 인증한다고
주차 인증 못하고 들어갔더니
이미 직원들 다 퇴근해서
주차비로 만사천원 찎힌게 가장 무서웠습니다
관리아저씨랑 잘이야기해서 안내고 나왔지만여
여튼 공포영화계에 여러의미로 한획을 긋게 된 영화같습니다
밍이라는 여자가 예쁩니다
상당히 예뻐요 근데 영화 막바지의 모습을 보고 다시보면
이게 어떻게 같은 인물일까 싶을정돕니다...
영화 전체적인 분위기는 숨이 막힙니다.
갑툭튀 걱정으로 숨막히는게 아니라
스토리 진행 됨에 따라 으..ㅅㅂ..
소리가 절로 나오면서 마치 곡성 봤을때 느낌과 매우 흡사합니다.
공포영화는 물론 어느 영화에서도 지키던 클리세들 다 개박살내면서 스토리가 진행되기 때문에 와..씨.. ㅈㄴ 독하게 찍었다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수위보면 한국에서 안찍은게 아니라 못찍은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수위가 높습니다
수위라는게 그 영화 장면이수위가 높긴하지만 상황 자체가 수위가 높아요
와 .. 이렇게까지 한다고..? 란 생각과 곡성봤던것처럼 찝찝합니다 영화보는 내내 그 기분을 떨칠수가 없어요
그리고 REC,파라노말엑티비티 등 유명한 공포영화 촬영기법들도 많이 나와
공포감을 여러 방식으로 조성하게되더라구여
다보고나서 드는 생각은
곡성과 마찬가지로 한동안 유튜뷰 영화 리뷰가 쏟아지고 해석 영상또한 넘치며
갑론을박이 펼쳐지겠구나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무서웠던거는
청소년고나람불가라서 신분증을 제시하라는데
이나이먹고 신분증 제시하는거 오랜만이라 신분증대신
코로나 백신접종 확인 어플로 생년월일 인증한다고
주차 인증 못하고 들어갔더니
이미 직원들 다 퇴근해서
주차비로 만사천원 찎힌게 가장 무서웠습니다
관리아저씨랑 잘이야기해서 안내고 나왔지만여
여튼 공포영화계에 여러의미로 한획을 긋게 된 영화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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