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호러 모ㅓ시기 다녀옴.
티켓은 네이버에서 15-22시 야간권 2장에 5만원 언저리 줌.
생각보다 볼게 없고, 기대했던 호러, 좀비는.. 영.. 마음엔 안들었어..
그리고 진짜 신기했던게 호러인데.. 애기들 데려온 부모가 엄청 많다는것.
공연 보는 내내 애가 놀래서 울더라.. 쉬이바..
공연 끝나고 일어서는대 비와.. ㅠㅠ 퍼레이드 취소. 불꽃놀이 취소..
생각보다 볼게 없고, 기대했던 호러, 좀비는.. 영.. 마음엔 안들었어..
그리고 진짜 신기했던게 호러인데.. 애기들 데려온 부모가 엄청 많다는것.
공연 보는 내내 애가 놀래서 울더라.. 쉬이바..
공연 끝나고 일어서는대 비와.. ㅠㅠ 퍼레이드 취소. 불꽃놀이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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