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동일기.
오늘은 등 하는날.
최봉석선수 유투브 살짝 보고 등에 집중을 한다.
하지만 내가 다니는 헬스장은 기구들이 좋지 않기때문에
느낌만 가진다.
내일 하체하면서 데드리프트를 해야하므로 바벨로우는 하지 않는다.
렛풀다운.
40키로 20회
50키로 15회
60키로 10회
70키로 10회 곱5
8회 곱5
8회 곱3(좁은그립)
인사하고 지내는 운동잘하는 아저씨가 엉덩이를 잡고 척추 아랫쪽(등하부)에 느낌을 풀지말고 쪼은상태에서 하라고 가르쳐준다.
확실이 나는 등 운동할때 견갑쪽 타들어가는 느낌은 받아도
등하부 척추주위는 잘 받지 못했다. 배운대로 하는데 등 하부 광배가 늘어나는 느낌이 난다.
그동안 너무 칼로리 소비위주로 운동하면서 너무 무게충이 되었던것 같다.
물론 나는 몸을 이쁘게 키울려고 운동하는것이 아니지만
등하부를 쓰지 않는다는건 용납할수가 없다.
렛풀다운할때 앉은자세에서 허리를 쭈욱 피고 허리쪾에 힘주면서 땡기면 뭔가 등중간 광배 아래쪽까지 느낌이 났다. 필기.
시티드로우.
40키로 10회
50키로 10회
60키로 10회 곱 6
이 운동또한 렛풀다운처럼 허리를 쭈욱 펴고 등상부는 딸려가데 허리에 힘 꽉주고 버틴다.
덤벨로우
30키로 양쪽 10회씩 5세트
턱걸이(등 털었는지 확인용) 최대 3회. 털렸다 등운동끝
덤벨컬 살짝
유산소 15분
운동끝
아직 나는 미숙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