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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Comments
빈자리 2018.12.12 17:30  
[@Barbour] 인터넷 상이라 제 얼굴도 모르실텐데...
마치 친한 동생이 위험에 처해있다 생각해서
걱정하는 맘에 이렇게 긴 글을 적어주시다니.....
정말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여지까지는 행복하다고 생각해본 적이 거의 없는 놈입니다만ㅎ
큰 행복을 느껴야만 행복해진다는 게 아니라는 교훈을 얻고갑니다

단지 저 숫자들은 숫자일뿐
제 삶의 파라미터가 되진 못할테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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