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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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끌고 문학 경기장 감. 매년 그랬음
입구에서 아저씨가 막음
아저씨 : "트럭은 못들어가요"
나 : "매년 들어갔었는데여..."
아저씨 : " 오늘은 안되여 개막전이라 트럭 진입 시키지 말라그랬어요"
나 : " 그럼 티켓 환불해주세요"
아저씨가 어디다가 전화를 거심
아저씨 : "들어가세여~"
들어감. 주차자리 많음.
아저씨2 : "여기다 대지말고 저기 위로 올라가세여"
나 : " 여기 자리 있자나여 매번 여기다 대게 해줬는데"
아저씨2 : " 트럭이 대면 승용차 3대가 못대잖아요"
나 : : " 그래서 주차비 대형차라고 3배 내고 들어왔는데여"
아저씨2 : " 그냥 올라가세요 나도 시킨대로 하는거라 나한테 이야기해봐야 소용없어요"
나 : "네..."
사진 막컷은 차타러 올라가는 중간에 찍은거....
그래도 이겼으니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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