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초조아 번저강 (223.♡.45.163) 일상 27 424 10 0 2020.11.17 09:07 원래 이 빈 자리엔 민초우유가 가득하다. 하지만 보아라. 아직 물류가 들어오기 전, 다른 제품은 많이들 남아있는 반면 민초우유는 다 팔리고 없다 덕분에 다른 걸 사와서 아침밥으로 먹고 있지만, 민초의 위엄을 확인한 것에 만족했다. 10 이전글 : 내가 졌다 다음글 : 어떤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