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미쳤지…
이걸 또 경로짜고 앉아있냐…
다신 안하려 했는데.
일단 마나님이 날씨 좋은때 가고 싶다고 해서 내년 6~8월 2달간으로 계획짜는중.
근데 애들 방학 일정이 내년 3월 초에나 나올텐데. ㅡㅡ;;;
비행기값은 오지겠네.
친한 형님이 하와이도 들리라는데, 모르겠습니다요.
내가 미쳤지… 내가 미쳤지… 환장하겠네.
근데… 아직 젊을때 또 해보고 싶긴 하다.
아내는 시에틀까지 기차타고 올라가서 차로 벤쿠버 넘어갔다 내려오자는데.
그것도 좋고.
다신 안하려 했는데.
일단 마나님이 날씨 좋은때 가고 싶다고 해서 내년 6~8월 2달간으로 계획짜는중.
근데 애들 방학 일정이 내년 3월 초에나 나올텐데. ㅡㅡ;;;
비행기값은 오지겠네.
친한 형님이 하와이도 들리라는데, 모르겠습니다요.
내가 미쳤지… 내가 미쳤지… 환장하겠네.
근데… 아직 젊을때 또 해보고 싶긴 하다.
아내는 시에틀까지 기차타고 올라가서 차로 벤쿠버 넘어갔다 내려오자는데.
그것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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