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지경 해수욕장
새벽에 심심해서 혼자 드라이브 왔음.
아, 마나님껜 허락필!
좀 일찍 왔으면 일출 봤을텐데 아쉽네…
마나님과 연애할때 거의 매주 주말마다 왔던 추억의 장소야.
2년만에 왔더니 철책이 사라지고, 야자수가 생겼네???
뭐니????
이제 슬슬 올라가자.
아, 마나님껜 허락필!
좀 일찍 왔으면 일출 봤을텐데 아쉽네…
마나님과 연애할때 거의 매주 주말마다 왔던 추억의 장소야.
2년만에 왔더니 철책이 사라지고, 야자수가 생겼네???
뭐니????
이제 슬슬 올라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