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처음이자 마지막.. 버즈라이트이어 (220.♡.53.52) 요리 11 132 4 0 2018.03.23 22:07 대게...친한 형님내외분과..술이 술술 들어갑니다.. 4키로 폭풍흡입...게다리 살이 통통하지요.. 술이 들어가지요..영덕까지 피곤하게 운전하고 기름값 톨비내고 갈바에.. 집앞에서 편하게 먹는것도 좋습니다.물론 현지에서 먹는게 더 좋겠지만요. 4 이전글 : 장사드럽게 안된다. 방금만든 콤비네이션 피자 다음글 : 오늘의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