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카파도키아 파묵칼레
카파도키아
약 3백만년 전 화산폭발과 대규모 지진활동으로 잿빛 응회암이 뒤덮고 있으며, 그 후 오랜 풍화작용을 거쳐 특이 한 암석
군을 이루고있는곳
벌룬투어
500미터정도 올라가는데 눈이너무많이왔던상태여서 아쉬웠지만 나름의 볼거리도 있었습니다
한겨울이라 손발이 짤려나가는줄
다음날 혼자 돌아다닌곳들
눈이조금녹아서 특이한모양의 바위들이 보입니다
해질녘이되면 노을때문에 바위가 붉게물듭니다
동네돌아다니다가 노을이너무멋있어서 한장
파묵칼레
칼슘이 함유된 기원전2세기부터 이어져온 온천
탄산칼슘이 퇴적되어 흰색이되었다고합니다
물은35도정도로 따뜻하고 정말 맑고 깨끗합니다
온천위에 지어진 로마시대 극장&유적지
예전부터 왕들이 여기많이왔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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