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 후기 - 고마츠 사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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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이 몇권 팔렸는줄 아냐? 50만부가 넘었다고 한다....
한국새끼들 책 존나 안 읽는다.. 1년에 1권도 안 읽는 새끼도 수두룩.. 그런 나라에서 50만부가 팔렸다 그러네 ㅋㅋㅋ
뭐 책읽는다고 유식하다고 그런거는 아니다.. 책도 책 나름이지.. 그리고 멍청한 메갈년들이 빠는 책이 유익할리가....
82년생 김지영 사긴 했는데 암걸릴까봐 읽을 엄두가 안 난다...
밑으로는 나무위키 및 카페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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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병제 국가인데도 불구하고 한국 군인이 제대로 대우받지 못하는 점 등 한국 남성들이 겪는 차별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다고 한다. 또한 메갈리아 테러 사건으로 겪은 자신의 경험담, 페미니즘에 대한 비판적 시각, 한국 남성들의 인권에 대한 고찰을 담은 '악플후기'라는 책을 출간할 예정이다. 출판을 하고 싶어도 출판사에서 줄줄히 거절당하여 어쩔 수 없이 공식적인 출판사를 두고 출판하는게 아닌 사전 예약비를 받은 다음 예약한 사람들에게 택배로 배달하는 식으로 하고있다.
하지만 사야카가 악플 후기를 출판한다는 소식이 들리자, 메갈들은 예의 그 목적을 위해 어떤 수단이라도 정당화하는 적폐들의 습성에 충실하게 집단 예약을 한 다음 환불해버리는 치졸한 방식으로 사야카에게 금전적인 손실을 입혔고, 사야카는 어쩔 수 없이 배송비 등을 포함한 메갈들의 테러로 인해 발생한 손해를 모두 개인 사비로 메꿀 수 밖에 없게 되었다. 거기다 구매자인척 하며 사야카의 개인 번호로 연락을 해 장난 문자, 욕설, 협박등을 일삼아 사야카는 하루 종일 육아가 불가능할 정도의 괴롭힘을 받는가 하면, 그것도 모자라서 한국의 온갖 극단적 친메갈 단체들로부터 허위 신고와 민원 폭격을 당하는 등 비상식적인 테러까지 당하며 결국 정신적 고통으로 병원에 입원하기까지 하였다. 심지어 사야카의 출판을 도와주던 대리인 마저 이러한 테러, 협박, 장난 문자에 본업까지 못하게 되었다.
상술했듯 조직적인 집단 환불로 인해 사야카는 더 이상 배송업체에게 지불할 돈이 남지 않게 되었고, 돈을 빌리러 일본까지 왔다갔다 하며 돈을 빌린 끝에 돈을 마련했지만 배송업체에서 사야카가 외국인 인것을 이용해 탈세를 하려고 한 탓에 다른 배송업체를 찾는데도 오랜 시간이 걸리게 되었다. 이때도 하루종일 사기꾼 소리를 들으며 통원 치료중이었는데 늦어지는 것 때문에 또다시 전화로 욕설과 협박을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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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터는 내가 하는 개소리.....
페미 관련 책은 호떡집에 불난 마냥 몇십만권이 팔리면서. 옳은 소리 한번하려고 만든 책은 겨우 3000권 인쇄한것도 메갈들의 환불테러 + 협박당하고 정신적 피해에 빚까지 지게 되는 나라ㅋㅋㅋㅋ
나도 얼마전에 여기서 알게되서 한 권 샀는데 아직도 천권이상 남았단다 ㅋㅋ
실시간 인기에 뜨길래 적어봤다... 유머탭에 적으려다가 유머랑도 안 맞는거 같고... 그래서 취미탭에 적는데... 취미탭에도 독서 태그 적혀있으면 개집러들 안 읽더라 ㅋㅋ
메갈을 싫어해도 주머니에서 돈나가고 책까지 읽어야 되는 것은 싫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