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은이의 코인매매일지
0.
뚝배기가 얼얼하다
최근 일주일 우상향
기울기가 심하다 못해 수직상승했고
곧 조정이 올꺼라 생각했다.
다들 예상했듯
이번 주말이 고비라고 생각함.
타이밍 딱 하루 차이로 뚝배기 제대로 맞았다.
어제 기분이 싸해서...
좃될 각을 느끼고 올 현금화 했음
여기까지 베스트 매매 였지....
자기 직전에
스트라 한화 기준 13000원대 횡보 하길래...
떡락장 예상해서
9천 10천 11천원에 분할 매수 걸어놓고 잠.
오늘 아침 기상해서 보니, 13천원대 계속 횡보하고 있고
당근 매수 하나도 안됨.
주말에 떡락장 올껀데....대응 하면 되지라는 생각에
12800원대에 절반 들어갔다..
그리고 오늘 낮에
뚝배기 지대로 맞았다.
근무중엔 너무 바빠서 코인 볼수도 없고...
퇴근해서 물타기 들어가서
평단 11천원에 2500만 들어갔다.
1.
어제 2500만 올 현금화
오늘 아침 1500만 스트라 12800원에 매수
오늘 저녁 1000만 스트라 물타기 매수 평단 11000원
현재 -500 정도임.
중간 중간 몇백 빼다 쓴거 빼고
2천만원 본전으로 다시 시작.
2.
일주일 안에 펌핑 한번 될걸로 예상
2만원 부터 분할 매도로 수익실현할 예정임.
스트라 이후
nxt 로 몰빵 계획 중 ( 현재 시세 보려고 50만원 들어가 있음)
주위 사람들
1,2 천으로 한달 만에 1,2억 10배는 금방 만들더만....
나는 재주가 없나 보다 씨벌.
내 옆자리 여직원 emc2 300원대 들어갔다
1500원 대에 5배 벌고 ...
오늘 나한테 대출 변제한다고..
업비트 1일 출금한도 5천만원 뺀 계좌 보여주면서
중도상환수수료 어느채권이 안나오냐고 물어보는데
졸라 부럽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