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촌놈의 두번째 캠핑.
올해 1월경 그 추운 겨울에 경기도까지 가서 캠핑했던 정신나간 부산 청년입니다.(처음 글 써봤는데 많이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토요일 멀리는 못가고 부산 장안에 있는 캠핑장 다녀왔습니다.텐트가 설치되어 있어서 좀 더 편하게 캠핑 했습니다.
기장 연화리, 죽성 바다 공기도 마시며 루어낚시로 볼락과 우럭 좀 잡아봤습니다.ㅎㅎ
봄철 일교차가 큽니다 항상 몸 관리 잘하시고, 미세먼지도 심하니 야외 활동시 꼭 마스크 쓰세요!
캠핑가기 좋은 날씨라 좀 더 다양한 레져활동해서 글 남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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