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찾아간 창원 '서소문족발' 먹방 (121.♡.118.18) 요리 29 680 7 3 2018.04.30 13:31 " 창원 서소문 족발 "친구가 휴가로 창원에 왔는데월요일에 집에 가니까 친구가 "일끝나는 시간 밤 12시에 보자" 했습니다그냥 족발집처럼 생김막걸리집 같기도 합니다.그냥 앞에 있는 메뉴판메뉴판 따로있어요은색판은 스위치 누르면 족발 항상 따뜻하게 먹도록 데워져요총 3명이서 왔음여기까지 기본서소문 반반반세트D 中36,000(따뜻한 족발, 불 족발, 바베큐 족발)쟁반막국수 9,000마지막은 아이크리무셋이서 다 못먹음.. 7 이전글 : 맨유 2-1 아스날 다음글 : 벵거와 산체스 마지막 포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