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진겸 파오후 근황
요즘 바빳다.
X발.
힘들다
내 인생은 왜 이런것인지
ㅠㅠ
파오후,아싸,흙수저
슬프다
무튼
세상에 참 신기한거 많은거 같다
풍선껌을 삿더니
저런초성이 적혀있다.
뭐지씨발
최근에 먹었던
참치 회덮밥.
8천원이다
제육쌈밥도 먹었다.
맛있더라
1인분 8천원인데
보이는 양은 3인분이다
나는 커피를 잘 마시지 않는다
카페인에 약하거든
그런데
아는분이 아이스 카라멜 뭐시기 사줫다.
그리곤 말했다.
"전 커피를 마시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거사주셨다.
리얼돼지퐁당.
씨발 돼지라서 놀린건가
무튼 존나 달았다
스웨덴전은 아는형 자취방에 가서 봤다.
오지게 잘X먹는다.
TV HDMI선을 끊어먹어서
좆만한 노트북으로 봣다
소주 얼려마시니
시원했다.
맛있냐고?
소주가 맛있겠어요?
금요일날 청계천에 앉아서 이런저런 생각
많이했다.
난 왜 여자친구도 없고 못생기고 키작고 뚱뚱할까 ㅠㅠ
개집형들은 나보다 나은거다
ㅠㅠ
지효나 봐라 ㅠ
개집 취미게시판 진성 기만자들 생각하면
나는 진짜 ㄹㅇ 현실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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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에 졸라 잘먹고 다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