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인싸 진성아싸 번저강 (58.♡.81.3) 기타 10 207 1 0 2018.08.12 13:19 맨날 보던 놈들끼리 또 만나서 양꼬치밥. 아무튼 치밥. 술은 친구가 시켜서 뭔지 몰라요 자리 옮겨서 화장실 다녀온 사이에... 칠리새우를 시키랬더니 크림새우를 시킴 개집러들, 날이 많이 더워도 조금만 더 견디고 16일 말복에 치킨 드시고 힘냅시당 1 이전글 : 포병 모이세요 다음글 : 대낮부터 혼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