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울땐 역시 이 장르가 최고잖아
밥말리 아들 데미안 말리의 레게와 스크릴렉스의 덥스텝로 조합
'Make It Bun Dem'
데미안 말리와 나스의
'As We Enter'
밥말리의 또다른 아들 스테판 말리의
' Rock Stone'
영화 쿨러닝의 삽입곡으로 유명한
'I Can See Clearly Now'
2010년 남아공 월드컵때 지겹게 들리던 케이난의
'Wavin' Flag'
알라랄라 알라라라라 롱 과 나나나 나나나 나ㅏ~ 로 유명한 이너 서클 행님들이
'Bad Boys'
'African Herbsman'
밥말이 노래인데 샘플링한건가.. 그럴것임
스눕독, 스눕라이언 시절
' Smoke The Weed '
밥말리의 버빨로 솔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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