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노래 듣고 가기
2004년 피타입 정규 1집의 이름이자 수록곡
14년이 지난 지금 듣기에는 촌스러운 느낌이 있지만
클래식한 힙합의 쿵짝과 귀에 박히는 플로우
또, 근래 음악의 현란한 비트, 화려한 소리와 대조되는
단조롭지만 매력적이고 무게감 있는 노래
이전글 : 토요일 하루
다음글 : 파티룸가서 놀다(?)옴
2004년 피타입 정규 1집의 이름이자 수록곡
14년이 지난 지금 듣기에는 촌스러운 느낌이 있지만
클래식한 힙합의 쿵짝과 귀에 박히는 플로우
또, 근래 음악의 현란한 비트, 화려한 소리와 대조되는
단조롭지만 매력적이고 무게감 있는 노래